
취리히 대성당
그로스뮌스터 대성당(취리히 대성당)은 취리히 오른쪽 강변을 대표하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로, 구시가지 중심에 자리한 쌍탑의 12세기 랜드마크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샤를마뉴는 순교자 펠릭스와 레굴라의 무덤 앞에서 자신의 말이 무릎을 꿇은 뒤 이곳의 건축을 명령했다고 합니다. 이 교회는 16세기 훌드리히 츠빙글리의 지도 아래 스위스 종교개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하 예배당과 아우구스토 자코메티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주요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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