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돔니우스 대성당
스플리트의 성 돔니우스 대성당은 오늘날에도 정기적으로 사용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으로, 기독교인을 박해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팔각형 로마 영묘를 7세기에 기독교 교회로 개조한 것입니다. 박해자의 무덤을 그가 박해했던 기독교 희생자들에게 봉헌된 대성당으로 바꾼 역설은 중세의 논평가들도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대성당의 종탑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궁전 복합체와 아드리아해 해안선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스플리트 · 크로아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