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시계(오를로이)
프라하 구시청사에 있는 천문시계(오를로이)는 1410년에 제작된 중세 기계식 걸작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천문시계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정각이 되면 죽음의 형상이 종을 울리고, 창문이 열리며 사도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수탉이 울고 허영, 탐욕, 욕망을 상징하는 형상들이 고개를 흔듭니다. 시계판에는 현재 시각, 태양과 달의 위치, 천문 주기, 일출과 일몰 시각이 모두 동시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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